골드 코스트 ‘수중 테마 파크’ 관광객들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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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 관광객들을 위한 최신 수중 테마 파크가 이번 달에 공식적으로 개장한다.

스핏앳메인비치(The Spit at Main Beach)에서 약 2.5km 떨어진 해안에 위치한 이 수중 테마 파크는 작년 말, 콘크리트와 강철 피라미드를 이용한 9개의 수중 구조물들 위에 산호를 심어 제작됐다.

산호초 전문 건설회사 서브콘의 매튜 앨런은 수중테마파크의 수중 구조물들은 강한 파도를 견뎌낼 수 있는 튼튼한 재료로 제작되었다고 강조했다.
각 구조물의 무게는 75톤이며 전체 무게는 738톤이 넘고 32,000 평방미터의 산호초 서식지를 형성하고 있다.
다이빙을 위한 보트는 주 4~5일 동안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첫 번째 보트는 이미 예약이 꽉 찼다.
향후 10년 동안 수중테마파크 개장으로 이 지역에 약 3,200만 달러의 관광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코스트 다이브 어드벤처스의 소유주 해리슨 코트렐은 이 수중테마파크는 이미 전국적으로 전문 다이버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