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 연금 및 실업급여 20일부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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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인들과 실직한 사람들은 다음주 부터는 그들의 뒷주머니에 여분의 현금을 받게 된다.

노령 연금, 실업급여 및 기타 생활 보조금이 연방 정부에 의해 인상된다.

9월 20일부터 노령 연금은 2주일에 14.80달러 오른 967.50달러를 받게 되며, 커플일 경우 22.4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이 같은 인상으로 1인 노령 연금은 2만5천155달러, 부부 연금은 3만7천923달러로 인상된다.

실업급여와 기타 생활 보조금을 받는 백만 명에 가까운 호주인들도 1.4퍼센트 인상될 것이며, 이는 그들이 2주일에 11.90달러를 추가로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금과 기타 생활 보조금은 1년에 두 번 조정되며 이는 2014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이런 변화는 우리의 사회보장제도에 의존하는 모든 호주인들, 특히 나이든 호주인들의 호주머니를 채워준다고 앤 러스턴 사회서비스부 장관이 말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약 258만 명의 호주인들이 이 연금에 가입되어 있다.

756,000명의 사람들이 장애인 지원 연금에 가입되어 있고 977,500명이 실업 급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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