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브리즈번 선거구 승리…하원의석 4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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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연방총선에서 녹색당이 대약진을 보였다.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28일 저녁까지 이어진 브리즈번 선거구에서 개표 막판에 녹색당의 스티븐 베이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됐다.
녹색당의 스티븐 베이츠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노동당의 마돈나 제렛 후보는 28일 저녁 패배를 인정했다.
이로써 현재 하원 151석 가운데 75석을 확보한 노동당의 과반의석 확보는 불투명해졌다.
현재 현재 빅토리아 주의 맥나마라와 디킨 그리고 NSW주의 길모어 등 3곳의 선거구에서 아직 당선자가 가려지지 못했고, 여전히 우편투표의 차순위 표 집계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로 노동당의 단독과반정부 구성 여부는 이 세곳의 당락에서 가려지게 된다.
한편 녹색당은 브리즈번 선거구에서 승리함에 따라 녹색당의 하원의석은 4석으로 늘어났다.
녹색당 당수는 맡고 있는 아담 밴트 의원은 자신의 멜버른 지역구를 수성했고, QLD 라이언 선거구에서는 녹색당의 엘리자베스 왓슨-브라운 후보가 자유당의 현역의원인 줄리안 시몬즈를 물리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역시 QLD의 그리피스 선거구에서는 녹색당의 맥스 챈들러-매더 후보가 노동당의 테리 버틀러를 누르고 연방하원의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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