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유대인 불법 종교 모임 적발, 5452달러씩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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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남동부의 한 회당에 모인 유대교 신도들이 코로나 봉쇄 규정을 위반해 벌금을 부과받았다.

유대인의 중요 행사인 “로쉬 하샤나”를 기념하기 위해 화요일 기도실로 추정되는 건물에 여러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이 목격되었다.

화요일 오후, 경찰관들이 건물 정문과 뒷문 양쪽을 에워쌌고,  유대교 단체가 위층에 집결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야외에서 어슬렁거리던 한 무리의 신도들이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경찰과의 대치가 오후 8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한 카메라맨이 신도에 의해 폭행당해 경찰은 그들을 옮기기 전에 자세한 내용을 파악했다.

“어린이들을 제외한 참석한 모든 성인들이 각 5452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것”이라고 빅토리아 경찰 대변인이 성명에서 말했다.

수사관들은 적발되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관들은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중이다.

목격자의 제보에 의하면 50명에서 100명 사이의 사람들이 격식을 차리고 회당에 들락날락 하는 것을 봤다고 했다.

지난 8월 초 멜버른에서는 유대인 불법 약혼 파티로 인해 30만 달러 이상 벌금이 부과됐다.

7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