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알바니지, 3차 TV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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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 토론회⦁여론조사 모두 ‘우세’

자유당의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와 노동당의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 간의 3차 TV 토론회에서도 알바니지 당수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이날 TV 토론회에서는 최근 알바니지 당수가 제기한 소비자물가지수에 상응하는 임금 인상률을 놓고 두 지도자가 격론을 펼쳤다.
Ch7이 주관한 이번 연방총선의 마지막 TV 토론회를 마친 직후 150명의 부동층 유권자를 을 대상으로 실시한 토론회 평가 결과 50%의 응답자가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의 승리를, 그리고 34%만이 모리슨 총리에게 긍정 평가를 내렸다. 나머지 16%는 유보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발표된 유고우(YouGo)라는 온라인 설문조사 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연방총선에서 노동당의 승리가 점쳐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노동당은 이번 총선에서 하원의석 80석을 차지해 무난히 과반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중도좌파 성향의 거물급 무소속 여성 후보들의 대약진 속에 일부 자유당 연립의 거물급 현역 의원의 낙선마저 전망됐다.
자유당의 텃밭인 멜버른 쿠용 선거구의 연방재무장관 조쉬 프라이든버그 의원도 무소속의 모니크 라이언 의원에게 패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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