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결정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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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결정들을 내리고 살아간다. 어떤 학교를  것인가누구와 결혼을  것인가어디에 집을 구할 것인가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 같은  결정들을 내리기도 하고 무엇을 먹을 것인가잠을 조금   것인가어떤 옷을 입을 것인가 같은 작은 결정들을 수도 없이 하면서 일상의 삶을 살아간다.

그런데어떤 결정들은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게 하기도 하고 어떤 결정들은 처음에는  것이 아닌  같으나 나중에  결정이  결과를 가져오게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호주라고 하는 곳으로 이민을 가기로 하는 결정은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게 하는 결정일  있다호주에 와서 사는 친구직업  삶의 대부분의 것이 완전히 바꿔 지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어떤 결정은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기로 한다’ 라는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결정일  있지만 용서함으로 인해 오는 마음의 평안이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과 타인과의 관계 가운데도 영향을 미쳐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결정과 선택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들    탁월하고 완벽해지고 싶은 성향으로 인해 오히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때로 배우자나 타인이 자신을 대신해서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그럴  자신이 면밀한 준비와 조사를 다하고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결정권은 타인에게 주어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바른 선택을 연습하지 않으면  후회와 회피의 삶을 살아가게 되고 때로는 선택의 결과가 주는 고통을 뼈저리게 경험할 수밖에 없게 된다다른 사람에게 나의 삶의 선택을 내어주어 버린다면 나의 삶은 자유와 자율성을 상실해 버림으로  이상 나의 삶이 아니게 된다. 그러므로 힘들지만 자꾸 선택하고 결정하는 연습을 하고 결정을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바른 선택을   있을까또는 바른 결정을   있을  질문에 쉬운 답은 없지만  가지의 생각을 살펴보고자 한다.

사람들이 어떤 결정을  때는 이익 추구 관점이 많다.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이  것인가를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필자는 상담을 하면서 종종 내담자의 결정을 돕게 되는데 내담자가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된 결과를 가져올 지를 생각하게  때가 있다. 이것은 개인의 차원에서 많은 도움이   있다.  감정적 차원이 아닌 이성적 차원에서 손익을 생각하고 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본 주의의 논리와도 비슷하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이윤이 남으면  일을 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이익을 추구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합리적일  있으나 그것이 개인이나 집단 이기주의로 이어지면 나의 가족의 이익을 위해 나는 어떤 불의한 일도 서슴지 않고 하는 것은 잘못된 길로 가게   있다. 나의 이익이 타인의 이익이나 모두의 이익이 아닐 때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코로나 사태가 생겼을  사람들은 사재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사재기를  사람에게는 유익이고 안심을 가져다 주는 행동이었지만 필요한 물건을 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움을 주게 되었다.

다수를 위한 결정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공리 주의 관점을 띄게 된다공리주의에서는 다수의 유익을 위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혼자가 아닌 다수를 위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상당히 합리적일  있다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다른 문제가 있을  있다 개인의 인권이 다수의 유익을 위해 희생되어질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어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무조건 문을 닫아야  많은 비즈니스 운영자들은 공리주의를 기반으로  결정의 피해자일  있다다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정부는 그런 결정을 내렸고 사람들은 그것을 따르고 받아들여야 했으며 누군가는 그런 결정의 결과로 자살 선택하는 일도 생겼으니 말이다.

다음으로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는 미덕 추구 관점이 있다. 어떤 결정이 옳은 것이고 사회의 정의에 가깝다고 여길  있는 것인지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그들에게는  정의롭고 청렴하고 사랑과 자비와 존중과 배려와 같은 덕목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어버리고 특히임시 비자 소지자들은  많은 고통을 겪게 되었는데 많은 한국인 상인들이 유학생들과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진 사람들에게 무료 음식이나 비상용품들을 제공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또한 정부도 어려운 시기에 정부 예산을 다른 것에 쓰지 않고 사람들을 돕는 일에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일들이 있는 것은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돕는 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들이 사람들에게 있고 그것에 따른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작은 개인의 삶의 결정과  사회적 구조안의 결정과 선택에는 차이가 있을  있지만 동일하게 모든 결정에는 개인의 가치관 또는 사회적 담론 (social discourse)그리고  이면에는 철학적 이슈와 함께 가는 윤리적 부분이 함께 따라간다. 개인 모두가 성인군자처럼 완벽하게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결정을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내리는 결정이나 선택이   아닌 타인에게 영향을   있는 결정이라면 전체의 유익과 결정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것이 개인과 공동체 전체를 건강하도록 유지하는 것에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최근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위상이 내려간 부분에 대해서 말이 많은 것은 문제가 생겼을  중국이 대처한 방법에 대한 윤리적 부분에 대한 책임성의 문제가 크다고 본다그들이 내린 결정이 집단 이기주의의 결정이 아니라    사회의 공익을 생각하고  사람  사람의 인권과 복지를 존중하는 윤리적 결정을   있었다면  세계는 지금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살아가면서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이 작은 결정일  있지만 나비 효과처럼 작은 결정이  효과를 가져오는 결정일  있다그러므로 내가 내리는 결정을 나의 관점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   관점으로 바라보고 살펴봄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기여할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loves you and bless you)
 
Rev Dr. HUN KIM (김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