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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Coast
8월 12, 0, 2022

부채 청구 늘면서 ‘기업 파산’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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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woman closing her business activity due to covid-19 lockdown. Owner with surgical mask close the doors of her store due to quarantine coronavirus damage. Close up sign of bankrupt business due to the effect of COVID-19 pandemic.

파산율 요식숙박업 5.69% 1위, 정보/미디어/통신 4.61%
크레딧워치 “11-1월 관련 소송 58% 급증”

기업의 신용보고 에이전시인 크레딧워치(CreditorWatch)는  “펜데믹 이전과 같은 부채 청구 활동이 재개되면서 사업체 파산(business insolvencies)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4대 은행과 국세청(ATO) 등 대기업들이 코로나 관련으로 손실을 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채무 청구가 늘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석달동안 전년 동기 대비 기업 파산 관련 소송이 58% 급증했다.

산업별로 펜데믹 타격이 가장 컸던 숙박요식업의 파산율(probability of default rate)이  5.69%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정보, 미디어, 통신업 4.61%, 금융 및 보험서비스 4.39%였다. 파산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산업은 보건 및 사회 지원 3.16%,  광산 3.23%, 농업/삼림/수산업 3.39%였다.

1월 전국의 파산율은 5.7%로 작년 12월 5.8%보다 약간 하락했다.

전국적으로 파산율이 가장 높은 톱 5 지역 중 4개가 NSW였다. NSW의 메릴랜드-길드포드(Merrylands—Guildford, 7.84%), 브린젤리-그린밸리(Bringelly—Green Valley, 7.81%), 퀸즐랜드의 골드코스트 노스(Gold Coast—North, 7.70%), NSW의 켄터베리(Canterbury, 7.69%)와 뱅크스타운(Bankstown, 7.54%) 순이었다.

상대적으로 파산율이 낮은 지역은 다음과 같다:

글렌엘지-서던 그램피안스(Glenelg — Southern Grampians) 3.56%(남호주), 머레이강-스완힐(Murray River — Swan Hill)  3.68%(빅토리아), 라임스톤 코스트(Limestone Coast) 3.72% (남호주), 그램피안스(Grampians) 3.73%(빅토리아), 라클란 밸리(Lachlan Valley) 3.79%(NSW)

editor@hanho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