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뉴스] 브리즈번 새로운 매트로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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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와 주정부 사이에 새로운 브리스번 메트로 건설 단계와 터널 옵션에 대해 동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애드리안 쉬리너 시장은 새로운 브리스번 메트로 건설 단계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다른 우선 순위 작업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퀸스랜드 문화 센터의 디자인 작업은 추후로 미룰 예정입니다.

브리스번의 새로운 고빈도, 전동식의 편리한 대중 교통 시스템인 브리스번 메트로의 건설은 선정된 Brisbane Move 컨소시움과 함께 진행 중이며, 곧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저희 시의회는 거의 일년 정도 이 문화센터 지하역에 대한 디자인을 완결하기 위해 퀸스랜드 주정부와 함께 작업해 왔습니다. 수요일에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이 디자인 작업은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복잡한 프로젝트로서, 많은 이해 당사자들이 관여됩니다. 따라서 문화센터 지하역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으로 전체 브리스번 메트로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 저희 의도입니다.

“주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중 브리스번의 경제 회복과 일자리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쉬리너 시장은 문화센터 지하역의 디자인을 연기하는 것이 가장 비용 효율적이며, 실용적인 고려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리스번 메트로는 브리스번 시민들의 출퇴근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문화센터의 디자인에 대해 많은 시간을 들여 논쟁을 벌이는 것은 이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완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쉬리너 시장은 아들레이드 스트리트 터널 시공 방법도 역시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들레이드 스트리트 아래에 터널을 설치함으로써, 브리스번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에 연계성을 유지하면서, 인근 비즈니스에는 최소한의 피해만 끼치게 됩니다.

“이 모든 변경은 프로젝트에 추가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것 역시 입찰자가 선정되는 대로 비용이 확정될 것입니다.

“Rochedale에 있는 브리스번 메트로 종점 정거장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고, South Brisbane에도 초기 공사가 시작되어서 이제 전체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지속적으로 문화센터 주변의 초기 공사를 진행해서 지하역이 나중 단계에 개시될 때를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희 시의 모델링에 따르면, 문화 센터의 현재 도로상 정류장을 유지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브리스번 메트로 운행 시간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브리스번 메트로 프로젝트는 메트로 차량을 전동차로 바꾸는 것 등 점진적으로 변형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노선을 따라 정류소에 전동 차량 충전 시설도 포함시켰습니다.

“저희 시는 Rochedale 종점 정거장 인근에 상당한 부지를 구매해 두었습니다. 이것은 미래에 공항 및 북쪽 주요 간선도로와의 연계를 위해 브리스번 메트로가 확장되는 것에 미리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라고 쉬리너 시장은 밝혔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