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15년만에 최대 규모 모기 박멸 사업 대대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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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염생습지 모기들을 퇴치하기 위한 대대적인 박멸 작업이 공중에서 또 지상에서 이루어져

올해 작업은 지난 15년 모기 퇴치 작업 중 최대 규모로 이루어졌다. 애드리안 쉬리너 브리스번 시장은 2명의 전문 곤충학자들이 올해 모기 시즌에 대비해서 모기 퇴치 작업반과 협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2월 중 높은 강우량과 더불어 고도의 파고로 인해 대규모 모기 해충 번식이 우려되었다. 지난 회계연도 기간 중 시의회는 27,151 헥타르에 해당되는 부지에 18 차례 모기 박멸 작업을 벌였다. 매 계절 평균 20,000 헥타르에 14회 박멸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브리스번은 실제로 홍수 범람 평원에 건설되었고, 아열대 기후성을 가진 도시이기 때문에, 매 계절 대규모 모기 서식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계절과 날씨는 통제할 수 없지만, 모기에 대한 저희 대응 방식은 통제 가능합니다. 저희 시의회는 이 공격적인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실시하고 있습니다. 헬리콥터, 트럭, 쿼드 바이크를 동원하는 것은 물론, 모기 해충이 번식할 만한 모든 육상에도 직접 방문해서 박멸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토대로 모기 번식을 방지하는 것이 우선적이며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저희 시의회는 박멸 작업을 위해 의료적 곤충학자와 작업하고 있습니다. 저희 브리스번 시는 호주에서 전문 곤충학자를 고용하고 있는 유일한 지방 자치 정부입니다. 이 전문가들이 살포하라고 하면 저희 시는 그에 따라 해충 살포 작업을 실시합니다. 지난 회계연도의 경우 이 전문가들의 조언에 의해 모기 살포 작업 면적은 35% 더 증가했으며, 살포량은 30% 증가했습니다. 저희 시의회는 모기 관리를 위해서는 모든 예산과 자원을 아낌없이 할당하고 있습니다. 주민들도 자신있게 변화하는 조건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모기 해충이 부화되기 이전에 모기를 박멸하는 것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모든 주민들이 가정에서 이것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라고 시의회의 곤충학자인 마틴 쉬바스 박사는 말하며, 2020년도는 강우량과 조수 규모에 있어서 기록적인 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기후적 특징으로 인해, 모기 해충 번식에 대한 이상적인 조건이 마련되었고, 최대 만조가 있을 때 100mm 이상의 강우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모기 박멸을 위해 올해는 더잦은 박멸 작업을 시행해야 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8월과 10월이 평년보다 더높은 강유량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담수 모기들이 더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브리스번에는 2,500여 곳의 담수 모기 번식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도 가정에서 모기 박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올바른 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동이, 화분, 화분 물받이 및 조류 수욕대 등과 같이 물이 고여 있는 용기들을 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창문, 물탱크 등이 꼭 잠기고, 지붕 홈통에 낙엽이 고여 있지 않도록 하십시오.”

[브리즈번 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