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모리슨 총리가 노인들의 죽음이 락다운보다 낫다는 끔찍한 제안에 대해 끔찍한 일이라며 절대로 지지할 수 없음을 피력했다.
스캇 모리슨 총리는 경제적으로 힘든 랏다운을 피하기 위해서 호주 노인들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일부 언론 논평에 대해 “비도덕적”이고 “끔찍한” 것이라고 말하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노인들이 이 바이러스와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제안되었어야 했다”고 주장을 한 기자에게 야단치듯 확고하게 잘라 말했다.
다음은 모리슨 인터뷰 내용이다.
“우리는 항상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은 노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슬프게도 코로나에 의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노인요양시설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는 것은 사실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병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그 사실에 대해 뭔가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더 광범위하게 더 큰 성공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장소에서 본 것처럼 더 광범위하게 사망을 예방하는 것에 대해 사망자는 노인요양시설에서 가장 취약했던 사람들에게 더 제한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들이 언급한 수치들의 평가나 의미에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것을 봤다는 것은 끔찍한 비극입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부터 강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들은 몇 가지 제안을 해왔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대표하고 있는 아울렛에서 읽히는 것을 단편적으로 읽었습니다. 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우리의 노인들이 어떤 식으로든 제안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그저 끔찍한 생각일 뿐이고 절대적으로 비도덕적이고 끔찍한 일일 뿐입니다. 이러한 것은 제가 처음 제안 받았을 때부터 지지하지 않은 것입니다.”(9News)
다음은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 인터뷰 내용입니다.
“뇌 손상을 두려워합니까? 저는 오른쪽 아래가 모두 약하고, 오른팔은 신경손상이 있습니다. 저는 제 대부분의 것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제 오른쪽이 그렇게 약하지 않게 균형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의학 전문가들의 말을 들으세요. 이건 끔찍한 질병입니다.”(June)
“코로나와 싸우는 것은 제가 전에 경험해 본 어떠한 것과도 다릅니다. 저는 두 명의 어린 아들이 있고 그들과 격리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은 반은 아빠랑 있고, 나머지 절반은 조부모와 함께 있습니다. 그들로부터 5~6주 동안 떨어져 있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규칙을 어길 생각이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그들과 중환자실(ICU:Intensive Care Unit)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Sam and Sarah)
[9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