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길거리에서도 성매매 합법화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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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종사자들이 빅토리아주 내에서는 조금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빅토리아주에서 성매매 종사자들을 위해 고안된 새로운 법이 발효됐기 때문이다.

빅토리아에주에서는 앞으로 제한된 환경과 장소를 제외하고는 길거리에서 성매매도 공식 합법화 되었다. 단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학교, 차일드케어, 예배 장소 근처에서 성매매를 하는 것만 불법으로 규정한다.

빅토리아 주 정부는 성매매 종사자들이 앞으로 자신감을 더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멜리사 소비자부 장관은 이러한 변화가 “빅토리아주에서의 성매매 비범죄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잉그리드 스팃 노동안전부 장관은 모든 사람들이 직장 생활에서 안전하다고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성매매 종사자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빅토리아주는 1995년 NSW주와 2019년 노던 준주에 이어 성매매를 합법화한 호주의 세 번째 주 이다.

The 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