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112일만에 락다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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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도시 멜버른이 지난 6월 락다운이 시작된 이래로 약 4개월만인 10월 28일을 기준으로 락다운이 해제된다.
빅토리아주는 코로나로 인해 총 90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호주내에서 발생한 사망자 90%를 차지했으며 유일한 2차유행의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111일 전 통행제한 및 여행제한과 함께 모든 가게와 식당 등이 폐쇄됐다.

주말 동안 많은 테스트를 했고 신규 확진자가 0명을 기록해 “지금은 개방할 때”라고 빅토리아주 총리가 말했다.

지난 7월 빅토리아주는 하루 700건 환자가 급증해 엄격한 이동제한과 통행금지 명령을 시행한 후 확진자 수가 차츰 줄어들었다.

빅토리아주 총리는 이와 같은 발표와 동시에 600만명의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10월 28일 이후 멜버른 규제 완화 

  • 사람들이 자유롭게 집을 나설 수 있다.
  • 모든 소매점, 식당, 카페, 펍 등이 문을 열며, 실내에는 10명의 인원제한
  • 최대 10명까지 야외모임 허용
  • 결혼식 10명, 장례식 20명 허용

11월 8일 이후 멜버른 추가 규제 완화

  • 25km 이동제한 없어짐
  • 체육관 (gym)등이 문을 열수 있음
  • 식당의 인원제한 수가 늘어남

월요일에는 6월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 수 0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빅토리아주는 10월 27일(화요일) 기준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하고있다.

B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