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호주뉴스] 서호주 주정부 5백만 달러 투입 “여름철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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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주정부가 5백만 달러를 투입해 여름철 치안 강화와 사건사고예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서호주 경찰관들의 근무시간이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11 17일 시작된 이번 작전의 명칭은 히트 쉴드(Heat Shield)’. 12월 한달 간 경찰관들의 추가근무시간 합은 5 5천 시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퍼스 교외와 시내주요 쇼핑센터유흥업소 밀집지역주요 역 등에서 순찰을 도는 경찰들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됐다강도와 절도가정폭력 등의 사전예방효과도 기대된다.

서호주 경찰 장관 Michelle Roberts는 이번 작전이 내년 5월말까지 쭉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매년 여름마다 범죄율이 치솟는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주정부는 올 여름 기록적인 예산을 배정했다이전부터 지속돼 온 경찰의 노력을 이어가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서호주 경찰은 추가 근무 시간 배정으로 경찰 인력 배치에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됐다갑자기 범죄율이 치솟는 지역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도심지역뿐만 아니라 교외지방 지역 등에서도 더 많은 경찰관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작전의 유용성을 설명했다.

출처: 퍼스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