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코스트 한 술집, 치와와 입장 거부로 $8,000 보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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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코스트에 거주하는 남성이 자신의 애완견의 입장을 거부한 후 지역 술집을 상대로 한 차별금지 청구에서 승소했다.

해당 남성은 집 근처에 위치한 술집에 일주일에 한두 번 갈 정도로 단골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7년부터 술집의 주인이 바뀌면서 남성의 애완견 출입을 한달 이상 거부 당했다.

해당 펍 주인은 3년간 지속적으로 남성과 치와와의 출입을 금지해, 결국 애완견 주인인 남성이 법적 조치를 취했다.

법원은 “차별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애완견 주인에게  8천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최종판결했다.

7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