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코스트 버디나 해변 주인과 산책하던 개들 의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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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코스트의 유명한 버디나(Buddina) 강아지 산책 전용 해변에서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하던 다섯 마리의 개들이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선샤인 코스트 경찰과 RSPCA는 죽은 5마리를 포함해 최소 7마리의 개가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5마리의 개들은 주인과 산책을 하다 해변 근처에 놓여있던 물그릇에 담긴 물을 마시고 독에 중독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건이 고의적인 행위로 판명되면,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이 소식은 선샤인 코스트 커뮤니티, 특히 애견 전용 해변 공원에 방문하는 견주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독 중독의 원인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해당 그 지역을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선샤인 코스트 의회는 해변 출입구 210번의 물그릇을 제거했고, 선샤인 코스트 의회는 해당 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한 가족은 “무방비한 상태의 개에게 어떻게 해를 끼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다섯 살 난 딸에게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은 그녀가 해야 했던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고 인터뷰했다.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