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비비드 쇼’ 3년만에 화려하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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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비비드 축제가 화려하게 돌아와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2019년 부터 중단됐던 비비드 쇼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축제이며 올해 프로그램은 200개가 넘는 이벤트로 더 크고 밝고 대담해졌다.

비비드의 ‘Lights On’ 의 주제로 ‘웰컴 투 컨트리’ 기념식과 원주민 및 50명 이상의 댄서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난 27일 금요일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주말에는 굿즈라인 터널에 조명, 연기, 시드니 레이저 시설 중 최대 규모로 일요일 저녁 서큘러 부두에서 남반구 최대 ‘드론 쇼’가 열린다.

비비드 시드니는 호주를 전 세계에 알리며 아시아 태평양의 최대 이벤트로 위치를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길 미네르비니 축제장은 올해 축제의 최대 규모로 무려 8킬로미터의 빛 산책로로 꾸며 진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는 3년만에 화려하게 밝혀졌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