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49세 동포 여성 문민숙씨 실종 10일째, 경찰, 페이스북 등 공지, 시민 제보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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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에핑서 마지막 목격, 가족과 연락 두절

시드니 동포 여성 문민숙(49, Min Sook Moon)씨가 가족과 연락이 두절된 지 10일이 지났다.

NSW 경찰은 12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swpoliceforce/)을 통해 문씨 실종 사실을 공개하며 시민들에게 그녀와 관련된 제보를 요구했다.

문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지난 3월 8일(월) 오후 1시반경 한인 밀집 지역인 시드니 북서부 에핑의 로슨 스트리트(Rawson Street)였다.

문씨 가족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해 크게 걱정하고 있다. 문씨는 170cm 키에 마른 몸매(slim build)이고 검은색 머리 와 짙은 눈색을 가졌다. 실종 당시 반팔 티셔츠와 바지를 입었고 파란색 운동화(흰색 밑창)를 신었다. 작업용 앞치마(work apron)도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드경찰서(Ryde Police Area Command)도 수색을 확대하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했다.

문씨에 대한 제보는 이스트우드 경찰서 또는 범죄수사대(Crime Stoppers, 전화 1800 333 000, https://nsw.crimestoppers.com.au)로 연락하면 된다,. 모든 제보는 비공개로 처리된다.  

editor@hanho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