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시 공항의 USB 충정소를 피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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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은 공항의 USB 충전소를 피하라고 경고한다.

휴대폰를 공항이나 호텔 객실의 USB 충전소에 연결하면 “주스 잭킹”이라고 알려진 위험한 해킹 기술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이 악성 기술은 의심하지 않는 피해자의 장치에 USB 충전소를 통해 비밀 데이터 페이로드들을 전달한다고 로스앤젤레스 지방검찰청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을 앞두고 국제 여행자들에게 경고했다.

이 부서는 “휴대폰에 직접 로딩해 실시간으로 휴대전화를 모니터하거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때로는 전화기에서 정보를 다운로드하거나, 때로는 전화를 완전히 복제한다”라고 말했다.

“신용카드, 은행 계좌 비밀번호, 집 주소 등 이 모든 것을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올린 적이 있다면 이러한 정보를 모두 복제해 갈 수 있다.”

이 경고는 여행자들에게 USB 충전소 대신 AC 전원 콘센트를 사용하도록 촉구했다.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핀을 제거하고 전원에 필요한 핀만 남기는 “데이터 전송 불가”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추가적인 보호를 얻을 수 있다.

이른바 “USB 콘돔”은 신뢰할 수 없는 USB 충전기와 사용자기기 사이에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 초, 해커는 사용자의 전화에 접근할 수 있는 작은 Wi-Fi 작동기기를 장착한 애플 USB 충전 케이블을 선보였다.

해커는 “피해자의 기기를 사용할때 정보가 빠져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용하지 않을때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해커는 “보안 케이블”이라는 명목하에 충전 케이블을 온라인 판매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9Nw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