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차일드케어 무상보육 프로그램 종료와 잡키퍼 지급 중단 7월로 앞당길 것..

236

차일드케어 종사자들에 대한 잡키퍼 지급이 7월 20일에 종료되고, 호주의 무상보육 프로그램이 7월 12일에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3개월 연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지만 스콧 모리슨 총리는 임시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연장에 대한 질문을 일축하였다.

그러나 테한 교육부장관은 차일드케어 종사자를 위한 잡키퍼 지불도 다음 달에 끝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모리슨 총리가 잡키퍼가 9월까지 계속 지불될 것이라고 보증한 이후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7월 20일부터 차일드케어와 관련해 더 이상 잡키퍼의 지원을 받지 못하지만 테한 장관은 정부가 다른 방법을 통해 이 부문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수익의 25% 이행 지원금은 7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센터에 계속 지급될 것이다. 현재 정부는 이행 지원금으로 차일드케어 기존 수익의 50%를 센터에 지불하고 있다. 이행 지원금과 현금흐름을 돕기 위해 센터에 7억 8백만 달러가 추가로 지급될 것이다.

그러나 테한 장관은 이것이 아마도 잡키퍼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것보다 조금 적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차일드케어 산업계에 더 공평하게 부문 전체에 걸쳐 지원을 확산시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잡키퍼 받는 직원들 출근 거부로 차일드케어 운영 차질 생겨 

대형 차일드케어 운영자들은 잡키퍼에서 2주일에 1500달러를 받기 시작한 캐주얼 근로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공포를 이유로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며 운영차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들에게는 기존의 보조금 지급은 7월 13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무료 보조금을 중단하는 것이 부모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테한 장관은 정부가 미래에 지속 가능한 패키지가 필요하며, 또한 정부는 보조금을 받을 자격이 되기 위해 사람들이 일, 공부 또는 자원봉사를 해야 하는 최소 시간들에 대한 활동 테스트를 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테한 장관은 “이들 가족들은 이 기간 동안 최대 100시간의 보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부 장관은 차일드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74%에 달했으며 새로운 패키지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고안되었음을 알렸다.

총리는 6월 28일에 끝날 예정이었던 16억 달러의 계획은 결코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캔버라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황에 맞춰 고안된 조치였고, 우리의 모든 조치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끊임없이 여러 상황에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슨 정부의 ‘무료’ 코로나바이러스 차일드케어 계획이 지난 4월 2일 발표돼 차일드케어 센터에 교육비에 대한 50%를 최고 요금 상한까지 지원했다. 이것은 잡키퍼제도와 결합해 차일드케어 센터가 문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부모들을 위한 무상보육도 병행한다는 취지였다.

 

[Ton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