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총선 2차 토론에서 여야 대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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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총선 2차 토론회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와 알바니즈 야당 대표가 생활비 상승, 외교 정책, 코로나 대처, 노인 요양원, 중국관계 악화 등에 대한 주제로 설전을 벌였다.

알바니즈 당수는 NDIS(국가장애보험제도)에 대한 질문에 정확히 정의 하지 못했고, 스콧 모리슨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은 여러 정치인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채널 9의 크리스 울만, 60 Minutes 진행자 사라 아보, 2GB 오후 진행자 데보라 나이트, 시드니 모닝 헤럴드, 더 에이지의  데이비드 크로우의 수석 정치 특파원 등이 이날 토론에 참여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와 알바니즈 당수는 짧은 연설을 마치고 토론 중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서로 고성이 오가며 격돌했다.

6명의 토론회 패널들은 알바니즈 당수가 우세했다고 평가했다.

5만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조사에서는 알바니즈 당수의 지지율이 49%로 , 스콧 모리슨의 지지율 46%를 앞섰다.

채널9의 2차 토론회가 절반을 넘어가자 노동당이 54%로 자유 국민 연당 46%를 앞섰다.

하지만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는 모리슨 총리 44%로가 알바니즈 당수 39%보다 조금 더 우세했다.

9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