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으로 호주 오렌지쥬스 부족 현상 심각… 5년 안에 오렌지 쥬스 사라질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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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생산된 주스는 5년 안에 사라질 수 있다.

주요 소매상들이 오렌지 생산자들에게 지불하는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다면, 5년 안에 아침 식사로 신선한 오렌지 주스를 먹지 못할 수도 있다.

Nathan Hancock 호주 Citrus Australia CEO는 슈퍼마켓이 쥬스 회사에 지불한 가격은 2019-20년 가뭄 피해로 발렌시아 오렌지 수확에 대한 계절적 환경적 영향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오렌지 수확량이 이미 45퍼센트나 감소하면서 앞으로 몇 달 내에 부족 현상이 예상된다.

핸콕씨는 많은 재배업자들이 수익율이 떨어지자 발렌시아 오렌지를 재배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NSW 남서부의 리베리나 농업 지역이 오랜 기간의 가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오렌지 재배 산업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호주 소비자들은 5년 안에 신선한 호주 오렌지 주스를 접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호주인들이 미래에 호주 발렌시아 오렌지의 호주 오렌지 주스를 마실 기회를 갖기를 원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정한 가격이다.”

핸콕씨는 적어도 10년 동안 생산자들은 톤당 260달러를 지불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톤당 420달러에서 450달러까지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이 가격이 재배업자들이 다시 발렌시아 오렌지 나무를 심고 생산을 고려하기에 충분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메가리터 당 1,000달러 정도드는 나무에게 물을 주는 비용이 생산자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

핸콕 씨는 현재의 소매 구조로 인해 생산업자가 수익이 증가하더라도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오렌지 주스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주요 소매점들이 기후 및 환경에 따라 우리 재배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그들의 가격을 인상해 줄 것을 간청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울워스는 가뭄과 최근의 홍수로 인해 오렌지 재배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공급업체와 협력해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주스를 계속 공급할 수 있도록 협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콜스는 생산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공급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베리, 데일리 주스, 밀두라, 저스트 주스 등 인기 있는 주스 브랜드를 생산하는 라이온 데일리 & 드링크스는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NSW 오랜지 생산자와 계약을 하였다.

“우리는 2018년에 우리의 오렌지 재배 파트너들이 과수원에서 지속가능성의 주요 영역을 측정, 평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독특한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인 Lion Orchard Prid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