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의 영어 수업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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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이민자 영어 프로그램(AMEP)이 개선됨에 따라 정부가 지원하는 영어 수업에 대한 이민자의 접근성이 향상되므로 더 많은 이민자들의 영어 실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영어 수업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2020 이민 (교육개정법은 AMEP에 대한 중대한 개혁이자 호주 정부의 3단계 계획의 일부로서, 영어 수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성과를 개선하며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조치다.

다음과 같은 개혁 조치들이 2021년 4월 19일부터 시행된다.

  • 영어 수업 무료 이용 자격에 따르는 510시간 제한 폐지
  • 프로그램에서 이민자들이 달성하도록 권장되는 영어 능력 기준 제고
  • 2020년 10월 1일 이전에 호주에 처음 도착한 자격이 되는 이민자의 영어 수업 등록과 시작 및 완료에 대한 시간 제한 폐지

이민∙시민권∙이민자서비스∙다문화부의 알렉스 호크(Alex Hawke) 장관은 이러한 조치들이 수년 동안 AMEP에 대한 가장 중대한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AMEP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조치이며, 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이민자들이 호주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여건을 마련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일련의 개혁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것이다.”

“우리는 영어 능력이 호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이민자는 직업 선택과 호주 지역사회 다른 구성원들과의 교류 능력이 제한되는 등 호주에서 정착하는 데 큰 어려움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개선 조치로 더 많은 이민자들에게 AMEP 접근성이 좋아지므로 이민자들이 영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새로운 터전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라고 호크 장관이 말했다.

추가적인 개선 조치로는 학생들이 편리한 시간에 끝마칠 수 있는 온라인 수업 등과 같은 더욱 탄력적인 학습 방법이 포함된다.

호주 내무부가 관리하는 AMEP는 호주 전역의 등록된 13개 교육기관에 의해 58개 지역에서 제공된다.

영어 과정 제공기관의 연락처를 포함하여 AMEP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내무부 웹사이트 www.homeaffairs.gov.au/amep 에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