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부동산] 코비드19 경기부양책으로 새집 구매시 보조금 5만불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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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모리슨 중앙정부는 새로이 건설된 집을 구매하는 경우 $50,000(추정치) 알려진 보조금 계획을 추진중이며, Property Council(부동산 개발업자와 지주들을 대변하는 로비그룹) 제안한  $2.5billion 규모로 알려진 이번 정책은 최근 중앙은행이 경고한 부동산경기 불황에 대한 부양책으로 여겨진다.

Property Council 또한 취득세(Stamp Duty) 폐지 요구하며 부가가치세(GST) 확대 그리고 호주내 이민을 유도하기 위한 “Welcome Migration” 주장했다이들은 변화없는 주거용 부동산 정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려는 호주경제에 커다란 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건설업계는 이미 코로나19 인한 봉쇄조치 이후 30% 넘는 계약취소를 보고 하였으며, 110만명이 넘는 건설업계 종사자들중 5%가량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알렸다.

 Property Council 대표 Ken Morrison 호주 경제의 핵심요소인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며다가올 6 2분기에는  10% 이르는 건설경기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호주 GDP 13%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가장  고용시장을 차지하는 건설업계는 경기회복을 주도할수 있으며이를 위해서는 연방정부와  정부그리고 중앙정부의 올바른 정책과 인센티브는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라고 Ken Morrison 밝혔다.

$50,000 보조금이 새주택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건설 경기 부양책이 제안 되었으며, Property Council 약 200,000일자리와  50,000호의 새주택이 이번 부양책을 통해 생성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정책이 실현될 시 기존의 첫집 구매자에게 주어지던  $21,000 달하는 세제 혜택은 줄어들것으로 보인다이번 정책은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새집 가격에 대한 상한선이 제한이 없으며 최대 50,000호의 새주택으로 한정된다.

Property Council   정부 취득세의 폐지를 포함한 건설업계에 대한 세금혜택을 요구하고있으며 GST 확대함으로써 이에 따른 손실을  만회할 것을 주장하고있다유기농업(Fresh  Food), 교육건강분야의 사업들은 현재 GST 부과되지 않는다.

 호주 중앙정부는 코로나19 의한 각국의  이동제한과 장애물을 이유로 내년 회계년도까지 순수 이민자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것으로 보고 있다.

Property Council 호주가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지라는 캠페인 홍보를 포함한 적극적인 “Welcome to Australia” 이민 장려계획을 요구하고 있다이는 현재 중앙정부가 취하고 있는 소극적인 기술이민시스템과 상반되는 입장이다.

호주중앙은행은 최근의 회의를 통해 건설업계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고이는 건설업계의 감소하는 있는 고용이 직접적인 소비감소를 가져와 경기수축에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코로나19 인해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진행하면서 상업용 부동산(Commercial Property) 업계의  경우 주요 임대수입원(Rent)  손실이 발생할수 있는 점도 부각된다.

허영준 [시드니모닝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