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항공, 국제선 향후 6개월 동안 운항 대폭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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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은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향후  6개월 동안 국제선 운항을 현재의 1/4로 대폭 감축할 예정이다.

콴타스와 젯스타 직원들은  유급 또는 무급 휴가를 요청받고 있으며, 앨런 조이스 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국제선 운항 능력을 거의 4분의 1로 줄였기 때문에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급여를 받지 않을 것이다.

아시아로 가는 항공편은 31퍼센트, 미국으로 가는 항공편은 19퍼센트, 영국은 17퍼센트 감축했다. 총 감축량은 38대의 콴타스와 젯스타 항공기를 운항하지 않는 것과 같다.

콴타스 대변인은 “항공 운항을 정지하는 것보다 경제성이 있는 작은 항공기를 사용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비행 횟수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접근방식은 9월 중순까지 항공사의 최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 중 8대의 비행을 운항을 중지하게 되었다.

기존 시드니-싱가포르-런던 왕복 서비스(QF1과 QF2)는 4월 20일부터 퍼스-런던 직항 서비스로 대체된다. 젯스타는 베트남과 일본행 항공편을 거의 절반으로 줄였으며, 방콕행 항공편을 중단하였다.

콴타스는 이사회와 경영진은 30%의 급여를 삭감하였다. 콴타스 CEO인 앨런 조이스는 지난 주 국제선 운항이 급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단편적인 접근보다는 9월중순까지는 운항 횟수를  줄일 것”과 “수입이 감소할 때 지출 비용을 줄여야 하고, 운항 횟수를 줄이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이라고 말했다.

“운항 횟수가 준다는 말은 일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가능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직원 감축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콴타스의 새로운 브리즈번-시카고 노선의 출발은 4월 15일에서 9월 중순으로 연기될 것이다.

젯스타는 방콕행 항공편 운항 중단과 호주에서 베트남, 일본행 항공편 감축 등 국제선 운항을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젯스타의 서울과  골드코스트 구간은 지난 주 운항을 중단했다.

[Ton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