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랜드 남동부 이번 주말 꽃샘추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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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퀸스랜드 남동부에서 서리, 뇌우 및 기온이 0도로 예보된 가운데 한파가 강타해 수은주가 곤두박질칠 것으로 보인다.

강한 저기압 시스템이 오늘 호주 남동부지역으로 이동하며, 주말 내내 퀸스랜드로 차가운 공기를 몰고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리즈번은 한랭전선이 퀸스랜드를 가로질러 이동함에 따라 아침 기온이 9도로 추워질 것이고 달링 다운스의 일부는 0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

기상국의 피터 마크워스 기상 예보관은 지난해 보다 평균 6-10도가 낮은 기온이라고 말했다.

토요일 브리즈번의 최저 기온은 9도, 최고 기온은 24도가 될 것이다.

“토요일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마크워스씨는 말했다.

기상학자 피파드씨는 “올해까지 실제로 보지 못했던 더 찬 기온을 경험하게 될것이고 바람은 체감 온도를 더 낮춰  추위를 더 느끼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햇볕이 내리쬐겠지만 바람이 불어서 실제 기온보다 3도 정도 낮게 느껴질 수 있으며, 3일 동안 최대 온도가 20~21도 정도 될 것이다.”

찬 공기는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지속될 것이며, 다음 주 중반이되면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