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뉴스] 26년전에 꼬리표 붙여진 호주 배스  잡아 세계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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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 사는 한 남자가 사촌과 함께 낚시하러 나갔다가 자신도 모르게 “정말 특별한 물고기”를 그물로 낚아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꼬리표를 단 물고기의 꼬리표 부착과 다시 잡은 사이에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있었던 세계 기록은 Thornside쪽 강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에 의해 깨졌다.

호주 배스는 레이놀즈 크릭에서 1994년 1월 29일 26.5cm 길이로 처음 꼬리표가 붙여졌다고 썬택 회사의 자료에 기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것은 2월 9일 팅갈파 크릭에서 26년 이상 동안 잡히지 않고 있던 것이 로이 그레엄에 의해 잡히면서 기록이 깨졌다.

로이 그레엄은 사촌과 그물을 던지며 자신도 모르게 기록을 깼다.

“그물을 던지다가 배스를 잡게되었는데 꼬리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에도 물고기에 꼬리표가 있던 것을 잡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난 그것이 특별한 물고기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고. 사촌에게 ‘아, 네 생일이니까 사진 한 장 찍자’라고 말하고 우리는 그냥 놓아 주었다.”

그레엄 씨가 썬택에 문의한 다음날이 되어서야 배스가 “진짜 특별한 물고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기록 경신은 남방 블루핀 참치와 썬택이 보유하고 있던 25년 기록을 깨는 것으로, 세계에서 꼬리표가 붙은 물고기를 다시 잡은 가장 긴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물고기는 꼬리표가 붙은 곳에서 약 190km 떨어진 곳에서 잡혔다.

그것은 레이놀즈 크릭을 따라 브레머 강으로 내려갔고, 브리즈번 강을 건너고, 결국 모톤 만의 남쪽을 거쳐 다시 잡힌 팅갈파 크릭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썬택 오스트렐리아의 관리자인 Bill Sawynok은 그들이 꼬리표를 붙인 지 20년이 넘도록 6, 7마리의 물고기만 다시 잡혔을 뿐이라고 말했다.

몇 주가 지난 후에도, 그레엄 씨는 그가 기록을 깬 배스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찍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꼬리표가 붙은 물고기의 가장 긴 시간이라고 여겨지는 26년 동안 잡히지 않은 호주 배스(태그 번호 787602).

[FISH FACTS]

  • 호주산 배스(Macquaria novemaculeata)는 동해안의 해안 수로에서 서식한다.
  • 공격적이어서 스포츠 낚시에 적합하고, 크기에 비해 빠르고 힘이 좋다.
  • 곤충(특히 매미), 새우, 작은 물고기 등을 먹는다.
  • 담수종이지만 하구에서 번식해야 하는 종이다.
  • 이들은 평균 0.5kg, 길이 20~25cm의 작은 종이다.
  •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호주 배스는 성장이 매우 느림
  • 알려진 바로는 최대 수명이 22년이었지만 제노바 강에서 잡힌 것은 47년이 된것 이었다.

[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