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가로이에서 선샤인코스트, 입스위치로의 추격 중 경찰을 피한 혐의로 기소된 12살 소년이 운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난 차량을 멈추기 위해 스팅어가 사용되었다.
이 소년은 10월 27일 정오 킹가로이 레크리에이션 드라이브에서 밴을 훔쳐서 달아났다.
그는 차를 도난당한 곳에서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유먼디의 브루스 하이웨이에서 경찰을 피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밴은 나중에 입스위치에서 경찰에 의해 목격되었다.
경찰은 스팅어를 이용해 차량을 정지시켰으며, 아이가 체포되었으며.
차량 절도, 안전무시 운전 , 경찰 도주, 무면허 운전 등으로 고발되었다.
보석은 불가하고, 입스위치 아동법원에 출두하면 청소년법 규정에 따라 처리 된다고 한다.
출처: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