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 21일째 지역사회 감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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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가 30일 기준 신규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퀸즈랜드에서 마지막 지역사회 감염위험 확진자가 발생한지 21일이 됐다.
주전체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5명으로 지난 24시간 검사는 6,000건이 넘어 검사율도 증가했다.

10월 1일부터 퀸즈랜드는 바이런베이, 발리나, 리즈모어를비롯 NSW주 지방에 대해 주경계를 다시연다.
그러나 아나스타샤 팔라셰 QLD주총리는 아직 빅토리아주는 물론 NSW 확진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주총리는 “정말 핵심은 봉쇄가 해제되고 이동하기 시작할 때 빅토리아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될것”라고 지적했다.
또한 NSW주 확진자가 적은 것은 만족스럽지만 10월 1일 전 주 경계 관련 추가정책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NSW주 전체지역에 대한 주 경계 개방에 대한 질문에는 QLD주 수석보건관 명령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이 없는 날이 28 연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되풀이 하며“행운을 빌자”고 말했다. 주 총리는 NSW주 보건당국은 “방학기간 중 사람들의 대량 이동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호주 정부의 주 경계 규제 완화에 대해 마크 맥가원 서호주총리와 연락했다고 밝혔다.

서호주 정부는 5일부터 빅토리아 주민이 호텔 격리를 거치지 않고 서호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면제 신청을 허용한다.

퀸즈랜드 주 정부는 이미 빅토리아주와 NSW주 주민에 대해 퀸즈랜드 방문 시 호텔격리 면제를 신청할 수있도록 했다. 팔라셰 주 총리는 서호주 정부에서 출시한 앱에 관해서도 관심을 보이며 맥가원 주 총리에게 문자를 보내 추가 정보를요청했다고 밝혔다.

주 총리는 “서호주에서 그 앱으로 무엇을 하는지 아주 면밀하게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SW와 빅토리아에서 모두 코로나19 확산이 적절히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