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_코로나, 선샤인코스트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드라이브 스루 오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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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부터 선샤인 코스트 칼란드라 병원(the Caloundra Health Service clinic on West Tce)에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6일 월요일 오전에만 40대의 자동차가 거리에 줄을 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클리닉은 주 7일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해외에서 들어왔거나, 증상을 겪고 있거나 확진자와 가까운 접촉을 했을 경우에 이곳을 방문하여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기를 권고한다.

퀸즈랜드 주, 드라이브-스루 시설은 선샤인코스트 Caloundra Health Service 클리닉과 Toowoomba의 Baillie Henderson Hospital 두 군데 뿐이다 

드라이브-스루 센터는 한국에서 시행된 획기적인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이미 남호주에서 먼저 시범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퀸즐랜드 주는 선샤인코스트 칼란드라 병원과 투움바 병원 2곳을 출범시켜 드라이브스루로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를 시작했다. Steven Miles 퀸즈랜드 보건부 장관은 COVID-19 환자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안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 시설은 일반 개인병원과 병원 응급실의 업무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les는“사람들은 움직일 필요없이 자기 차량에 그대로 앉아 있으면 되고, 개인 방역 장비를 착용한 임상 직원이 차창을 통해 온도, 산소 포화도, 호흡 등을 검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샤인코스트와 투움바에 개설된 이 두 개의 드라이브 스루 클리닉은 효과도 테스트하고, 다른 병원 및 보건 서비스 장소에서의 감염증 수요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시범적 시행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Miles는 이 드라이브 스루는 퀸즈랜드 주 전역의 많은 공립 병원에 설치된 열병 클리닉에 앞으로 추가설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움바 병원 드라이브 스루는 16일 월요일 Toowoomba의 Baillie Henderson Hospital 북쪽에 있는 주차장에서 실시되었다. 이 클리닉은  주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운영될 것이다.

퀸즈랜드 최고 보건 책임자(CJN) Jeannette Young은 드라이브-스루 COVID-19의 검사 기준은 해외 귀국 후 14 일 이내에 병에 걸린 사람 또는 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즉 사람들이 열, 기침 및 호흡 곤란과 같은 증상을 겪는 경우에만 검사가 가능하다.

Jennifer, info@qldsunshinecoa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