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주총리(51세) 화이자 백신 투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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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주가 지난 주말 노년 간병인과 장애인 근로자, 40세 이상 주민을 위한  화이자 백신을 1만 7,000 회분을 확보했다.

아나스타샤 총리는 이날 대기 없이 화이자 백신을 처음으로 투여 받았다.

퀸즐랜드 정부는 연방정부로부터 매주 약 5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공급 받을 예정이며, 대량 백신 접종 센터 신설도 앞두고있다.

퀸즐랜드주에서는 지난주 총 6만 3천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아나스타샤 총리는 50세 이상 일반 주민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GP를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브리즈번은 예약이 100% 찼다고 발표했다.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은 백신접종 예약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나스타샤 총리는 50세 이상 임에도 불구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대신 화이자 백신을 투여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일반 50세 이상 퀸즐랜드 주민들은 여전히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 받아야 하지만, 아나스타샤 총리가 화이자 백신을 투여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대기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아나스타샤 총리는 브리즈번 올림픽 유치의 일환으로 도쿄를 방문하기 위해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