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최북단 ‘관광업 진흥 할인권’ 발행, 주정부 1만5천장, 최대 $200 50% 디스카운트 혜택

192

퀸즐랜드 주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큰 타격을 받은 최북단 관광지를 지원하기위해 1만5천장의 여행 바우처(할인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경 봉쇄와 록다운으로 인한 이 지역의 관광 손실은 약 22억 달러로 추산된다.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주총리는 7일 브리즈번에서 ‘케언즈 홀리데이 달러(Cairns Holiday Dollars)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주정부와 열대 노스 퀸즐랜드관광청(Tourism Tropical North Queensland)의 공동 이니셔티브인 이 프로그램은 케언즈(Cairns)와 대보초(the Great Barrier Reef)를 포함한 퀸즐랜드 북단(Far North Queensland)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최대 $200 상당의 50% 할인 바우처를 1만5천명에게 제공한다. 따라서 $200의 할인을 받으려면 최소 $400 상당을 지출해야 하며 1회 사용으로 제한한다.

9일부터 주정부 웹사이트(Queensland.com)를 통해 퀸즐랜드 주민들만 신청할 수 있는데 1만5천개 바우처 중 2천개는 북단 주민들과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제공된다.

3월 8일부터 11일 사이에 신청해서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사용해야한다. 바우처 당첨자는 12일 정오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