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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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Chief Health Officer Jeannette Young (left) and Queensland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 (right) are seen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Brisbane, Friday, April 2, 2021 .Premier Palaszczuk announced that Queensland has recorded eight new cases of Coronavirus (COVID-19) today with seven acquired overseas and detected in hotel quarantine, but no community transmission. (AAP Image/Darren England) NO ARCHIVING

퀸즐랜드에서 빅토리아주 사이 여행 재개를 발표하자 마자 새로운 코로나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60대의 신규 확진자는 에미리트 항공편을 통해 입국한 확진자 승무원이 방문한 엘렌 그로브의 식당에 방문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0대 남성으로 지난주 토요일 브리즈번 엘렌 그로브에 있는 포르투갈 패밀리 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일요일 퀸즐랜드주 보건 당국은 주 내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1명이 발생했다며 잠재적인 바이러스 노출 위험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자가 격리와 진단 검사를 촉구했었다.

확진 판정을 받았던 30대 국제선 승무원은 6월 5일 에밀레이트 항공편으로 브리즈번에 도착했고, 호텔 14일 격리에 들어갔으나 격리를 마치고 호텔을 떠난 후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보건 당국은 이 여성이 토요일 오후 4시에서 4시 30분 사이에 브리즈번 공항 DFO 쇼핑센터를 방문한 후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는 브리즈번 시내에 있었다고 발표했다. 확진자 여성은 토요일 오후 7시에서 7시 50분 사이 엘렌 그로브에 있는 포르투갈 패밀리 센터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넷 영 보건국장은 신규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 갔기 때문에 “지난 일요일 외출을 했는지 여부만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식당에 방문했던 36명의 사람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퀸즐랜드 보건당국은 호텔 검역 직원이 승무원에게 바이러스를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 주민들은 금요일 오전 1시부터 다시 퀸즐랜드로 여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퀸즐랜드 주민들은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NSW로는 방문을 자제 해달라고 당부했다.

퀸즐랜드는 지난 24시간동안 1만 3천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쳤다.

9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