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파크에서 꽃을 훔치는 사람들

387

킹스 파크 관계자들은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28건의 꽃 절도 사건이 보고되었으며, 한 사건 당 최소 수백 송이의 꽃들이 잘려나갔다고 말했다. 그들은 신고가 접수된 사건 이외에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올려져 있는 사진들을 토대로, 보다 훨씬 많은 꽃 절도 사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꽃 도둑들을 잡기 위해 WA 경찰과 협력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공원 관계자들은 보타닉 가든에서 도난당한 꽃들이 시중 판매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퍼스에 위치한 꽃집 주인들에게 그들의 공급자들이 합법적인 공급원에서 재고를 얻고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을 촉구했다,

 

6dc1e05bd66a673df3d380c4c8458bb4_1559488

“킹스파크에서 최근 이러한 절도 혐의가 빈번히 신고 접수되어 기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다른 관광객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건이 되며 공원의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며 이를 토대로 상업적 행위를 행 하였을 경우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범죄이기 떄문에 우리 킹스파크 측은 WA 경찰과 협력하게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킹스파크 관계자들은 보타닉 가든에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면 1800 333 000 이나 0418 923 973 으로 전화를 하여 공원 관리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기사 원문 & 사진: PerthNow / 번역: 퍼스 인사이드 박원석 기자

원문 링크

https://www.perthnow.com.au/news/crime/police-called-in-to-hunt-down-kings-park-flower-thieves-ng-b88121272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