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경제] 호주에서 은퇴 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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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커플들은 편안한 노후를 위해 1년에 1292달러, 싱글은 829달러를 추가로 필요로 한다고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퇴직 기금 협회는 생활비 상승, 특히 식료품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지난 해 식료품 가격 상승은 평균 2.1퍼센트로 이는 소비자물가지수가 1.8퍼센트 상승하는 것보다 더 높았다.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현재 부부들은 연간 62,269달러가 필요하고 1인 가구는 44,146달러가 필요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집을 완전히 소유하고 건강하다는 것을 전제로한 통계이다.지난 12개월동안 소고기 8.2%, 돼지고기 7.9% 등 육류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그 밖에 우유(6.4%), 치즈(5.7%), 달걀(5.2%), 채소(3.7%) 등도 인상되었다.

ASFA의 최고 경영자 마틴 파히 박사는 계속되는 가뭄과 최근의 산불 그리고 폭우 등은 채소,과일등의 가격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그는 “육류, 채소, 우유, 빵, 가금류 등의 기본 식품 가격이 모두 올랐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은퇴 커플이 편안하게 살려면 64만 달러와 싱글인 경우 54만 5천 달러가 필요하다.

편안한 은퇴는 건강한 은퇴자가 최고 수준의 개인 의료보험을 포함한 좋은 생활수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은 국내외 휴가를 즐길 수 있고, 자동차를 소유할 수 있고, 좋은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것을 의미한다.

연구단체인 챈트 웨스트는 2019년 평균 연금자산(성장자산에 61~80%)이 14.7% 증가했다고 밝혔다.

호주 연금의 멤버쉽의 그룹 임원인 로즈 케린은 호주인들이 은퇴를 위해 지금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고 그들이 더 필요로 한다면 더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펀드 회사들은 웬사이트를 통해 개인의 연금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작은 돈이지만 정기적인 적립은 연금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다.”

“예를 들어, 25살에 한 달에 50달러씩 추가적으로 연금에 투자한다. 1년에 600달러밖에 안되지만 65세까지 17만 5천 달러가 추가될 것이다.”

인트러스트 연금의 최고 경영자인 브렌던 오파렐은 호주인들에게 지금 그들의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일부 경우 복리효과를 누리는 대신 15%의 세금이 부과되는 급여희생으로 추가 출연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여러 연금회사에 계좌를 가진 것이 있다면, 선호 계좌로 통합을하여 불필요한 수수료와 보험료를 절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