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경제] 호주중앙은행(RBA) 전격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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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은 공식적인 금리가 전례 없이 낮은 0.5%가 되었으며, 이는 주택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움직임이다.

RBA 총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경제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호주 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에 대한 위험에 금리인하를 단행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여 기준금리가 0.50%가 되었다. 위원회는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응하여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세계 경제에 대한 단기 전망을 흐리게 했고, 2020년 상반기 세계 성장이 당초 예상보다 낮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주의 시장 변동은 금요일 0.75%의 보류 예상에서 월요일 “금리가 0.5% 하락할 것으로 100% 예상됨”을 나타내는 ASX 30일 인터뱅크 금리 선물 2020년 3월 계약 거래에 이르기까지 급상승했다.

RBA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현재 호주 경제에 교육 및 여행 부문 등을 중심으로 상당한 타격을 초래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국내 지출이 줄고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피터 와전트 프로퍼티 바이어스의 공동 창업자는 “세계 경제가 변화한 주된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엄청난 수요 쇼크였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두 번째 영향인데, 특히 중국의 공장 가동율이 거의 없었다.”

그는 미국도 금리 인하를 다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금리인하 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주요 은행들이 얼마나 인하분을 고객에게 적용시키는지 두고봐야 할 것이지만, 그동안 은행의 수익율에 대한 압박이 심했기 때문에 은행들이 모든 인하분을 고객들에게 전가하지는 않을 것 같다. ”

그는 이번 조치로 주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역사적으로 금리 인하는 항상 더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에 뛰어 들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RBA가 금리를 인하하면서 기대하는 것은 더 많은 소비가 발생하고 사업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