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스] 파산 콜롬바리스 외식사업 2230만불 빚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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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MasterChefs)의 심사위원을 역임한 유명 셰프 조지 콜롬바리스(George Calombaris)의 외식 비즈니스인 메이드 이스터블리쉬먼트(Made Establishment) 그룹의 법정관리인 코다멘사(KordaMentha)는 “지난 2월 11일 그룹이 파산 당시 담보권을 가진 채권단에게 2230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었으며 은행 잔고에 단지 $389만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12개 식당과 음식 아울렛 등을 소유한 메이드는 복잡한 구조를 통해 약 1730만 달러의 회사 내부 대출(inter-company loans)을 통해 자금을 융통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명 식당 중 하나였던 헬레닉 리퍼블릭 큐(Hellenic Republic Kew)는  260만불,  윌리암타운(Williamstown)의 펍은 260만 달러의 채무를 가졌다.

담보권을 가진 채권단에서는 코먼웰스은행과 콜롬바리스의 사업 파트너인 라덱 살리(Radek Sali) 등이 포함됐다. 코먼웰스은행의 채무는 약 850만 달러인데 이중 710만 달러는 융자이고 146만 달러는 은행 개런티(bank guarantees)였다. 은행측은 약 1백만 달러가 회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주요 투자자는 스위스 비타민 전 사장이었던 라덱 살리의 채권은 1370만 달러에 달한다.

메이드는 5개 식당을 매각했지만 나머지 7개의 매각은 어려울 전망이다. 그룹의 프로즌 요구르트 체인점 비즈니스인 요-치(Yo-Chi)는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채권단의 다음 미팅은 3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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