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부동산] 호주 대도시 2020 집값 상승률 전망 브리즈번 8%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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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 2020년 집값 전망.. 대도시 평균 5% ↑
“이자율 추가 인하, 공급 물량 부족 등 주 요인” 

2020년 주요 도시 중 브리즈번의 집값 상승률이 시드니와 멜번을 능가할 것이라고 웨스트팩은행이 전망했다.

웨스트팩은 내년 브리즈번은 8%, 시드니와 멜번은 각각 6%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그 외는 호바트 5%, 애들레이드 2%, 퍼스 -0.5%였고 대도시 평균은 5%였다,

브리즈번의 양호한 상승세 전망은 시드니와 멜번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인한 매입 여력(affordability)과 높은 수준의 전입 인구(population inflows)가 주요인이다.

웨스트팩은 호주중앙은행(RBA)이 내년 2월경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택 시장 회복에 플러스 효과를 줄 것으로 분석했다. 호주의 기준금리는 2019년 3회 인하돼 0.5%를 유지하고 있다.

주택공급이 낮은 점도 집값 상승 요인으로 지적됐다. 신축 주택수는 2018년 21만8천 세대에서 2019년 20만5천세대,  2020년 17만5천세대도 줄어들 전망이다.

주택시장에서 매물 주기( listing cycle)은 약 6개월 간격으로 매매 주기(sales cycle)를 쫓아가는 경향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