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부동산] 정부지원 확대로 퍼스트 홈바이어 급증, 홈론 대출 전국적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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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호주 평균 29% 상승, 첫 내집매입자 37% 급증

8월 주택매입자 대출이 급증 추세를 보였다. 재융자(refinancing) 외 신규 융자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8월 홈론 대출은 전국 평균 29% 급증했다. 주별로는 NSW 29%, 빅토리아 24%, 퀸즐랜드 34%, 서호주 27%, 남호주 34%, 타즈마니아 39%, ACT 36%, 노던테리토리준주(NT) 33%였다.
정부의 지원 확대로 첫 내집매입자 숫자는 지난해 보다 37.4% 급증했다. 8월 투자용 대출이 9.3%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수준에는 여전히 미달됐다.

의회에서 책임 대출의무 조항(responsible lending obligations) 관련법이 성공적으로 통과돼 내년 3월까지 제정될 경우와 소득세 감면으로 맞벌이 부부 가구(dual income households)는 대출 여력이 약 6~8만 달러 늘어날 수 있다.

호주 은행 중 최대 모기지 점유율을 갖고 있는 코먼웰스은행(CBA)은 대출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더 이상 첫홈론계약금지원(First Home Loan Deposit Scheme: FHLDS) 신청서를 받지 않고 있다.

editor@hanho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