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들 생계비 가파르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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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의 생계비가 계속 증가할 예정으로 비교 사이트 파인더(Finder)가 최근 물가 상승으로 호주인들이 가장 많이 지출하는 생계비를 조사했다.

1위는 식료품, 휘발유, 임대료, 주택담보대출, 에너지 요금 등이 차지했다.
지난 6월에는 전력 요금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전력 요금은 특히 NSW주, 퀸즐랜드 남동부, 서호주에서 각각 18.3%, 12.6%, 9.5%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NSW의 평균 전력 요금이 분기당 63달러, 즉 연간 252달러씩 올랐다는 의미다.

퀸즐랜드주와 서호주에서는 매년 평균  전력 요금이 144달러와 136달러의 잠재적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호주 금리는 지난 두 달 동안 모두 인상되었다.
호주중앙은행은 대출로 주택을 마련한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은 이자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했다.

옵터스는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무료였던 옵터스 스포츠에 대한 요금을 8월부터 부과하기 시작한다.
건강보험료는 4월 평균 2.7% 인상되었다. 하지만 많은 보험사들은 가격 인상을 다가오는 9월이나 10월로 예상하고 있다.

2022년 1월 기준 1인당 월 평균 건강 보험료는 167달러였다.

그러나 가격 인상으로 평균 보험 가입자는앞으로 연간 54달러씩 보험료를 더 내야한다.

새로운 물가지수 수치는 호주 통계국에 의해 7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분기까지 물가 상승률이 5.1%에 달했다.

7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