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린이 5~11세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1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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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boy wearing face mask taking vaccine at home. Kid with mother receiving covid vaccine from a healthcare worker at home.

5세에서 11세 사이의 호주 어린이들을 위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내년 초에 시작된다.

2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되며 호주 전체 인구로 백신 보급이 더욱 확대된다.

어린이들은 처음에 화이자 백신을 맞을 것이지만, 모더나 백신 또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가벼운 코로나 증상을 느끼지만, 심각한 질병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장기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

ATAGI는 특히 심각한 질병과 같은 다른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나 발병 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랙 헌트 보건장관은 호주 정부가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접종을 통해 아이를 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시도했기에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또한 지역 사회의 감염을 감소시키고 어린 형제들, 조부모들, 그리고 더 넓은 지역 사회에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백신 접종 예약은 올해 12월 말에 시작될 예정이며 백신접종은 주 및 지역 클리닉, GP, 약국, 원주민 건강 서비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