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택값 내려도 임대 가격은 계속 올라 7년만에 최고로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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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 주당 평균 광고 임대료가 지난 12개월 동안 7% 상승 한 것으로 보고됐다.

호주의 물가가 빠르게 상승 하면서 호주의 임대료도 7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최신 분기별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3개월 동안 주당 임대료가 2.2% 올랐다.

12개월 동안 전국 주당 평균 임대료를 430달러에서 460달러로 끌어올렸는데, 2015년 이후 가장 큰 상승 폭 이다.

남호주(17%), 서호주(12.8%), 다윈(14.6%), 애들레이드(10.3%) 지역의 임대료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올랐다.

소비자 행동을 바탕으로 한 이 보고서는 “개별 수도와 지역을 살펴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부족한 임대 주택 공급과 강력한 수요가 분명히 드러난다”고 밝혔다.

잠재적 임대인은 지난 1년 동안 수도 전역에서 28% 증가했으며,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사람들이 더 큰 공간을 찾으면서 집세가 상승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시드니와 멜버른에서는 임대 수요와 가격이 팬데믹 기간 동안 하락했지만 지금은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최근 인상된 금리로 인해 대출로 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높은 이자율을 떠넘김으로 인해 임대료는 앞으로 더욱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6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지역별 주택 주당 임대료:

* Sydney – $500 to $530

* Regional NSW – $420 to $460

* Melbourne – $410 to $425

* Regional Victoria – $360 to $395

* Brisbane – $420 to $460

* Regional Queensland – $410 to $455

* Adelaide – $390 to $430

* Regional SA – $265 to $310

* Perth – $420 to $450

* Regional WA – $390 to $440

* Hobart – $457.5 to $500

* Regional Tasmania – $350 to $390

* Darwin – $480 to $550

* Regional NT – $450 to $470

* Canberra – $535 to $580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