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택시장 사상 최고 성장! 경기회복 당초 예상 깨고 회복 너무 빨라….

98

코어로직은 전반적으로 호주 주택 시장은 이제 사상 최고 성장 단계를 굳혔다고 보았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주택 가치와 활동이 급증하는 것은 직관에 반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호주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요소가 이러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먼저 사상 최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장기간에 걸쳐 유지될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에 주택 매입자에게 신뢰감과 소득 대비 사상 최저 금리 상환이 가능해졌다.
RBA는 호주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6~12개월 빨리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인정하면서 호주 경제 상황 개선은 계속 예상을 깨고 있다.

경기 회복은 소비심리의 견실한 반등으로 이어져 가계가 저축완충을 줄이고 소비를 늘리게 하고 있다.
주택 매물양은 구매자 수요가 빠르게 평균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한동안 주택 시장의 특징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연방정부의 재정지원 축소, 주택융자 상환 유예 만료, 교착 상태에 놓여 있는 이민 등 몇 가지 역풍이 남아 있다.

그러나 코어로직은 이러한 역풍의 강도가 최근 몇 달 동안 급속도로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호주 경제가 이전의 재정 절벽을 비교적 순조롭게 항해했지만, 잡키퍼와 구직수당 보충금 축소가 경제회복에 일시적인 둔화를 초래해 주택 시장 활황의 일부가 둔화될 수는 있다. 하지만 주택융자 상환 유예가 상당히 감소했다.

APRA에 따르면 1월 말 주택융자 유예 규모는 지난해 5월 전체 주택융자의 11%인 1950억 달러에서 전체주택융자의 1.8%인 320억 달러로 줄었다.

3월 말에 유예 정책이 만료됨에 따라주택 시장의 일부 부문에서 강제 판매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코어로직은 저금리, 경제 상황 개선, 소비자 신뢰도 개선, 낮은 공급 및 높은 소비자 수요라는 순풍이 다가오는 재정 지원의 역풍을 능가해 전반적으로 주택가격 탄력이 위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