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과 일본 격리 면제 여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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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이 90%를 돌파하면서 또 다른 두나라와의 국경이 개방된다. 앞으로 몇 주 안에 마무리될 새로운 여행 버블 협정에 따르면, 몇 주 이내 일본과 한국을 격리없이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호주인들은 출발 후 48시간 이내에 그리고 도착 후 다시 코로나 검사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격리하지 않고 싱가포르로 여행할 수 있다.

그리고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싱가포르인들은 입국 시 코로나 검사를 받은 후 11월 21일부터 격리되지 않고 시드니와 멜버른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시드니와 멜버른을 제외한 다른 주에서는 해외 여행객들의 방문을 허용하지 않고 방문할 시 2주 동안 주 관리 시설에서 격리해야 한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한국과 일본과의 여행 협정을 환영하며 연말까지 더 많은 나라와의 국경을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또한 빅토리아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검역 철폐를 환영했다.

빅토리아주와 NSW주는 빠르고 높은 백신 접종률을 달성해 국경 빨리 개방하는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모리슨 총리는 추후 해외 유학생들과 숙련공들도 가능한 한 빨리 호주로 다시 들어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학생들이 올해가 가기 전, 특히 빅토리아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16세 이상의 호주인들 중 81%가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으며, 90%의 1차 접종률 90%가 11월 12일 기준으로 돌파했다.

지난 달까지 출장 또는 인도적 차원으로 해외로 나가기 위해서는 비자를 따로 신청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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