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외 유학생 8월부터 입국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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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뉴사우스웨일즈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을 위해 이르면 8월부터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NSW정부는 현재 온라인 수업에만 의존하는 해외 유학생들을 호주로 다시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유학생들을 위한 저채 격리시설을 따로 마련하는 방침을 마련 중이며, 격리비용 또한 대학교 자체에서 부담하겠다고 발표했다.

NSW 재무장관은 올해 2학기 부터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주 대학 산업은  140억 달러 규모이며, 호주의 교육분야 수입은 연간 400억 달러에 달한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유학 산업으로 인해 호주 대학교 교직원 약  2만명이 직업을 잃었다.

대학 산업이 코로나로 인해 약 18억달러 손실을 입었지만, 스콧모리슨은 국경 봉쇄를 내년 중반까지 이어가겠는 입장을 고수했다.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