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휘발유세 6개월 동안 5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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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of a hand holding a fuel pump at a station

호주 정부가 연방 예산안 중 휘발유세를 3월 30일 부터 반값으로 인하 시켰다.

최근 호주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유가가 급등했다.

현재  44.4센트 였던 휘발유세를  50%로 인하해 $22.1센트인 절반 가격으로 내려갔다.

이 가격은 6개월 동안 유지된다.

해당 연방 예산안 발표로 인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동차 1대당 6개월 기준 약 300달러를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