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1월부터 코로나19 자가 검사키트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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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콜스(Coles)와 울워스(Woolworths) 등 호주 전역의 주요 슈퍼마켓에서 코로나19 항원 신속 자가검사 키트(Rapid Antigen Tests)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콜스와 울워스 측은 “11월부터 ‘허프 파마(Hough Pharma)의 코로나19 항원 신속 자가검사 키트를 판매한다”고 확인했다.
허프 파마의 자가검사 키트는 호주식품의약청(TGA)로 승인 받은 8개 제품의 하나이며, 검사 결과까지 15분 소요된다.
자가 검사를 통해 양성반응이 나올 경우 즉각 코로나19 검진소에서 PCR 테스트를 받아 확진 여부를 정확히 가려야 한다.
자가검사 키트는 2개나 5개 단위로 판매되며 가격은 10달러와 30달러 정도다.
울워스 측은 “우선적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많은 NSW 주, 빅토리아 주, ACT에 소재한 체인점에 배포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렉 헌트 연방보건장관은 “코로나19 항원 신속 자가검사 키트가 시판되기 시작하면 국경 재개방도 가속화될 것”이라며 반기면서 “곧 더 많은 제품이 TGA로부터 승인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미국식품의약국(FDA)도 셀트리온의 로나19) 항원 신속 자가 검사키트를 최근 긴급 사용 승인했다.
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공동 개발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14세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 처방전 없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
처방전 없이 자가 검사로 15분 이내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