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7news 기상캐스터,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생방송 도중 물에 빠진 소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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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7뉴스 기상캐스터가 골드코스트의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해변에서 생방송을 진행을 하던 중, 방송화면 뒤쪽에서 파도 휩쓸린 소년을 발견했다.

해당 진행자는 물에 빠진 소년을 발견하자 마이크를 내려놓고 바닷물에 뛰어 들었다.

이후 셔츠까지 벗어 던진 뉴스 진행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년의 구조를 도왔다.

10살 된 아이를 구조한 7뉴스 진행자는 소년을 끌어안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 시켰다.

소년은 상당한 물을 마셨지만 다행히 의식이 있었고 구급차가 출동해 치료를 받았다.

해당 기상캐스터는 물에 젖은 셔츠를 다시 입고 방송을 침착하게 이어나갔다.

지난 주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40대 남성은 파도에 휩쓸린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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