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웹사이트 개발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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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인터넷 온라인 세상에서는 비즈니스 웹사이트을 운영하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웹사이트를 새로 만들거나 정규적으로 업데이트와 관리하는 것은 사업 운영자가 직접하기에는 어려운 전문적이고 복잡한 작업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소요 됩니다. 이번 칼럼은 인터넷 세상에서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인 웹사이트 개발과 유지 관리에 드는 비용들이 Tax에서는 어떻게 처리 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기존의 이미 보유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관리비, 도메인 등록비, 서버 유지비 등은 지출이 발생한 해당 회계년도에 비용처리 됩니다. 새로 웹사이트를 개발할 경우는 그 관련 비용들이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지출 했을 경우와 또는 비즈니스를 이미 시작한 후에 지출한 경우에 따라 처리가 달라 집니다. 그리고 소요비용이 $30,000 이만 또는 이상, 연매출이 $50 Million 미만 또는 이상 인가에 따라서도  비용처리 방법이 달라 집니다.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지출한 비용들에 대해서는 5 년간에 걸쳐 한해 20%씩 비용 처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지니스 시작 전에 지출한 웹사이트 개발비용은 5년간 한해 20%씩 나누어 비용처리 하게 됩니다.

비즈니스를 이미 시작 한 후에 발생한 웹사이트 개발비용에 대해서는 연매출 $50 Million 미만의 사업체의 경우는 개발 관련비용이 $30,000 미만일 때, 매년 감가상각하는 대신 비용이 발생한 해당 회계년도 한해에 모두 비용처리 시킬 수 있습니다.  비용이 $30,000 이상이 되었을 경우는 Small Business General Pool 이라는 곳에 넣어서 첫해는 15%, 그리고 다음해 부터는 30%씩 매년 감가상각 시킵니다. 참고로 $30,000 미만의 감가상각 자산이 한번에 비용처리 되는 일괄감가상각 혜택은 2020년 6월 30 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실행될 예정입니다.

연매출 $50 Million 이상의  사업체의 경우는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비용에 대해서 매년 20%씩 5년간에 걸쳐 비용처리 할 수 있으며, Software Development Pool 이라는 방법으로 감가상각 할 경우는 첫 해에는 비용처리가 없고 두번째와 세번째 해에는 40%씩, 그리고 남은 두해에는 20% 씩 나누어 비용처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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