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호주 백신 접종 시작, 스콧모리슨 총리과 84세 할머니가 첫 접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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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인 스콧 모리슨이 호주에서 코로나 백신을 첫번째로 맞으면서 호주에서의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호주 총리 스콧 모리슨은 21일 오전 11시 30분에 호주 국기를 테마로 한 얼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을 맞기 위해 소매를 걷어 올리며 손으로 승리를 표시했다.


그는 22일부터 시작되는 호주 전역의 대규모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 시드니 북서부의 캐슬 힐의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맨 처음으로 접종하였는데, 호주총리는 이를 두고 국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화이자 백신을 최초로 접종하는 데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왼팔에 주사를 맞기 전 당일 자신의 병력 및 건강에 대한 몇가지 질문을 받았다.

최초의 화이자 백신을 맞은 또다른 호주인은 노인요양인 및 제2차 세계대전의 생존자 제인 말리시아크였으며, 그는 모리슨씨와 함께 “호주를 위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기뻐했다.


노인요양요원의 84세의 노인, 장애요양요원과 함께 21일 최초의 예방접종을 받은  2명 중 한 명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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