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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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았다‘ 라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화가 나는 일을 겪을  우리는 그런 말을 많이 한다. 그에 비해서 좋은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고 신이 나는 것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사실 스트레스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두 받을  있는 것이다.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긴장이 되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크게 받아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결혼과 같은  일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커플 검사지인 Prepare/Enrich에서는 부부의 다양한 성향과 모습들을 설명해 주는데  중에 하나는 부부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를 검사하여 결과를 설명해 준다 결과를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또는 자신의 배우자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몰랐다고 하며 자신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점수가 높이 나오고 스트레스가 덜한 사람이 점수가 낮게 나온다그러면  결과를 두고 스트레스를 조정할 필요에 대해서 부부와 나누게 된다.

그런데어느  부부 상담을 진행하다가  커플이 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에서 남편이 아주 높은 스트레스가 나왔고 아내가 아주 낮은 스트레스 지수가 나왔다.  결과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스트레스 점수가 아주 높은 남편은 자신은 스트레스를 별로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답을  반면 스트레스 점수가 낮은 아내는 자신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설명을 했다. 어떻게  것일까무엇 때문에 남편은 스트레스 요인이 아주 높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가 별로 없다고  것일까?

이런 경우에 여러가지를 생각해  수가 있지만 스트레스 이론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생각해   있을 것이다남편의 경우에는 환경적으로 자신에게 주는 스트레스 인자(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키는 요소) 상당히 많은 반면에 내면적으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건강한 기질이나 건강한 사고방식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있다스트레스를 설명하는 기질에는  가지 기질이 있는데 빠른 기질과 느린 기질 그리고 속으로는 빠른 기질이나 겉으로 보일 때는 느린 기질처럼 보이는 사람들이다. 일반적으로 빠른 기질은 다혈질로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경쟁적이며 빠르게 추진하는 편으로 도전 정신이 강한 사람들이다이런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화장실에 가면  일을  끝내지 않은 채로 물을 내리는 사람들이라고   있다이런 사람들은 열심히 살다가 어느 순간에 심장 마비가 와서 세상을 떠날  있는 사람들이다. 그에 비해서 느린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사람에게는 경쟁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타인이 승진을 하고 부자가 되어도 그것을 그다지 부러워하지 않으면서 조용히 자신의 삶을  헤쳐 나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답답해 보이고 야망이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은 삶을 행복하고 여유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빠른 기질이나 느리게 보이는 사람들은 사회적인 환경에서 예의 범절이나 문화적인 규율을 중요하게 생각함으로 인해서 자신의 기질을 솔직하게 나타내 보이지 못하고 사회적인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유형이라고   있다.

위의 나오는 남편의 유형의 경우 환경적인 스트레스가 높더라도 기질적으로 느린 기질이라고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받은 스트레스를  관리할  있다고   있을 것이다만약  사람이 느린 기질이 아니라면  하나의 설명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수도 있다다른 말로 하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겨낼  있어라고 생각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여겨서 힘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좋은 요인이라고 해석을   있게 되는 것이다그런데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이 아주 많은 데도 불구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들에게 나타날  있는 약점이 하나가 있다그것은 자신이 지금 아주 힘든 상황인데  힘든 상황임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렇지만 몸은 알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몸이  받아서 어느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그러므로 외부적 스트레스 요인이 너무 많은 것은 개인의 건강에 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에 나오는 아내의 경우는 환경적인 스트레스가 높지 않은데 주관적으로 본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느낀다면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는 기질에 속해서 그럴 수도 있고   가지는 살아오면서 경험한 트라우마나 상처들로 인해서 위험에 대해서 경보음을 예민하게 울리는 심리 정서 상태가 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 빠른 기질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매사에 천천히‘ 라고 하는 말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고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에게 말해주면서 천천히 해도    있어‘ 라고 말해 주어서 평소에도 쉼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며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트라우마나 상처가 많아서 평소에 불안감이 자주 느껴지고 감정적으로 예민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은 예민함을 줄여 주기 위해  상태를 여유 있게 만들어   있는 긴장 이완 훈련과 같은 것을 통해서 또는 복식 호흡과 같은 것을 통해서 또는 안전하고 행복한 곳을 떠올려서 나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심상 기법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만약 과거의 상처가 아직도 많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면 상처치유의 과정을 거치는 것도 평안함을 되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빠르지만 느린 모습으로 보이는 사람은 매일의 삶에서 타인과 환경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삶을 기쁘게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는 현대인의 삶에서 없어져서는   요소다적절한 스트레스는 사람의 능률을 오르게 하고 가장  생산성을 가져오게 한다그렇지만  스트레스는 모두에게 고통을 가져다 준다질병을 가져오게도 하고 관계에 갈등을 가져오게도 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게도 한다그러므로 나를  이해하고 나의 스트레스를 외부적으로 내면적으로  다룰  있는 힘을 키움으로 스트레스를 통해 가장 효율성 있는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호주 기독교대학 김훈 박사